당일여행 화천 비스구미 둥그레마을 아기자기한 멋,가을단풍,산채비빔밥 너무 맛있었어요. 오늘 경치 눈에 가득담고서 가는데 좀아쉬운? 그래도 또 다른 여행다움의 여행지 기대하면서 또 만나요
여행다움 여섯번째 여행이었어요. 가이드 때문에 후기를 써야겠군요. 여행지에 관한 역사나 풍물 등은 설명을 않고 자기 자랑만 늘어놓았어요. 게다가 거의 반말 섞어서 듣기싫은 목소리로 크게 말하는데, 이건 기본 훈련도 안되어 있는 듯 듣기 힘들고 불쾌했어요. 이런 태도는 여행다움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여행지에 관한 생각; 지자체 계획과 관련이 있는 것이라 그런건지 몰라도.. 프로그램중에 숲길을 걷는다고 했으니, 그 시간을 확보해서 생태학습관 위쪽 트래킹길과 구름다리쪽을 다녀올 수 있게 하면 좋겠어요. 꽃청만들기는 유익한 시간이었어도 거기서 보낸 넉넉한 시간을 15~ 20분만 숲길에 할애하면 더 좋았겠어요.
여행을무지좋아해서 국내ㆍ외국 여행을 많이다녔다 국내는여행다움만큼이야기와먹거리다양하게 제공하는여행사는드물어서자주가려고한다 금산여행은스토리텔러가한다고했지만조금실망ㆍ안내자에불과했고 친근감을주기위해서그랬겠지만 반말섞인말투?그건만빼면 즐길거리ㆍ먹거리 정말좋았다 담에도가야쥐감사합니다
모처럼 친구와 가을나들이를 화천으로 다녀왔어요 맛나는 샌드위치 조식과 쾌적한 버스 신나는 여행시작~~ 트레킹코스도 좋았고 부페식 산채비빔밥은 정말 맛있었어요. 비수구미 마을, 동그래마을, 아를테마수목원, 잊지못할 이장님 모터보트... 적당한 유머와 친절하신 스토리텔러님 덕분에 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음에도 국내여행은 여행다움을 선택할것 같애요~~~
사진으로만 접했던 불로동 고분을 보기위해 선택한 여행, 다음에 더 여유있게 보기위해 다시 올 예정입니다.
7월 여름여행으로 너무 재미있게 잘다녀왔다.. 확실히 서울보다 평창이 온도가 더 낮은것 같았다.. 특히 기대도 안한 허브나라에서의 계곡에서 발담그기는 더 좋았다.. 특히 이때 여행다움에서 준손수건으로 잘 활용했다. 스토리텔러가 추천해준 다음 여행은 금산 보양여행으로. 우리가족먹을 인삼사러 가야겠다.
정말 힐링이었습니다. 혼자서 간여행이었습니다. 복작복작한 서울에서 벗어나 남편, 친구없이 혼자 예약해서 가벼운마음으로 다녀왔어요 편안한 리무진버스에 이것저것 신경쓴듯한 선물 , 여러번만났지만 만날떄마다 늘 반가웁게 맞이해주는 박명희 스토리텔러님까지, 차안에서 정훈희가수의 "꽃" 은 넘 좋아서 집에와서 다시찾아들었답니다. 이효석의 메밀꽃필무렵의 소설책을 귀로 들으면서 가니 긴시간의 버스탑승시간이 짧게만 느껴졌었습니다. 역시 품격있는 여행맞네요 허브향 가득한 꽃비빔밥도 맛있었어요! 출발이 자주없어서 좀 아쉽지만 말씀하신 제천상품으로 꼭 다시 가려고해요.
딸과친구들과 정말 즐거운 여름여행이었습니다. 허브나라는 그동안 근처를 갔어도 비싸서 못들어갔는데 이번에 맛있는 꽃밥도 먹고 인삼도 허브라는 인상깊은 얘기도 듣고 좋았네요, 강원도 평창 봉평여행. 특히 광천선굴은 너무 나도 시원해서 제대로 피서여행했네요
넘 멀지 않을까 걱정이 있었지만 전용차로여서 막힘없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잔잔하고 힐링되는 여행.. 초록초록 산속 좋았구요 지역 해설사분들의 설명도 좋았습니다
청정지역 주산지와 주왕산을 다녀와서 힐링이 되었고 먼곳이라 걱정했는데 차도 안막히고 잘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