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리뷰이벤트
  • 김혜영2023-04-25
    비수구미 마을 강이 너무 예쁘고
    시원했어요 물이 너무 맑아요^^
  • phs****2023-04-23
    Tv에서만 보던 그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비수구미마을은 3가구만 살고, 그 마을을 들어가려면 배나 혹은 6.4km의 도보로밖에 방법이 없다고했어요.
    그런 오지여행 가보고싶었습니다 . TV나 음악 소리대신 물소리, 새소리 들어가며
    호젓하게 걸어들어가는 비수구미 트랙킹여행
     여행핸드폰도 안터지는 그런오지에서
    꽃찍고, 계곡 찍어가며 걸어내려간 트래킹은 평생 잊을수가 없을것입니다. 
    화룡정점은 점심식사였습니다. 
    다른 여행사에서 오신분들은 배도 타지않아 종일 걸어들어가고 걸어나가야했으며. 가이드는 어디갔는지 밥도 안챙겨준다며 투덜거리더랍니다. ㅎㅎ
    그런거 비교하면서 저희는 여행다움손님만을 위한 자리에 앉아서 스토리텔러분이 설명해준대로. 밥보다 나물을 듬뿍. 오메가3가 풍부한 들기름에 비벼서 아주 맛있게 먹었더랬습니다.
    오전엔 자연그자체를 경험했다면 오후에는 동그레마을과 아를테마공원에서 사람의 손길과 자연과의 조화로운곳을 갔습니다. 화천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마지막 아를테마공원에서는 잊지못할 인증샷을 스토리텔러분이 찍어주셨는데 5시경 해질녂이라 더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다리는 조금 아프지만 파스로 해결했고. 다시 5월에 철원이나 부안으로  도보여행 다녀올예정입니다. 다리떨릴때 말고 가슴떨릴떄 여행하라고했습니다.
    한달에 딱한번만 나를위한 이런여행 너무 행복하네요~ 스토리텔러님 말씀대로 돈결제하고 기다리는 그런마음이 진정 여행을 즐기는 시작이 아닌가싶습니다. 
  • 이번이 2번째가는  여행인데
    마음이 아주  흡족했습니다
    특히 박명희스토리텔러님의  친절함과 자세한 설명은 기가막힐 정도로 훌륭했고  각지역에 대한지식도
    매우 좋았습니다
  • 오랜 지인들과 봄소풍으로 다녀온 단양,
    가족들과도 자주 찾던 지역이라 설레임은 덜 했지만 충주호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 설명과 함께한 여행은 또 다른 단양을 볼수있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게다가 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여행다움의 점심시간~깐깐한  검증후 선정 되었으리라 싶었던 마늘정식,  역시나 한끼도 소흘하게 대접하지 않으리라는 여행다움의 의지가 담겨 있는듯 해서 고마웠습니다.
    편안한 여행을 계획하자면 떠오르는 친구같은 여행다움이 더 다양하고 좋은 프로그램으로 오래 함께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tfg*******2023-04-14
    엄마랑 여행가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너무 저렴한 패키지는 여행질이 걱정이 되고...
    여행다움은 어메니티, 조식, 점심, 일정 , 차량, 가이드 등 
    뭐하나 빠지는거 없이 만족스러웠어요
    엄마랑 여행갈때마다 하나하나 꼼꼼이 체크했는데, 이번에는 제가 바빠서
    예약/결제하고 출발할때까지 인터넷 검색도 못했어요
    아무준비없이 갔다왔는데도 엄마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와서 너무 행복합니다. 
    
    다음에도 여행다움 상품으로 예약할께요
    번창하세요!
  • gos*******2023-04-14
    화천이 이렇게 좋은 곳이었군요
    친구들을 대표해서 예약했는데, 만족하는걸 보니 뿌듯했습니다
    샌드위치도 맛있고 점심도 맛있고
    가이드분도 엄청 친절하고 차내도 깨끗하고..
    친구들에게 면세울수 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 가을에 여행다움을 통해서 아내와 친구들과 청송의 주왕산과 주산저수지를 다녀왔는데 매우 멋집니다. 농원의 빨간 사과들도 인상적이었어요. 가이드가 자신의 고향에 대한 긍지로 설명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여행이 한결 품위있고 즐거웠어요. 여행다움과 함께라서 여행다웠습니다.
  • 285*****2023-04-09
    화창한 봄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화천이라는곳에 처음 발을디뎠고 말로만 듣던 비수구미 조금은 추웠지만 식당에서 먹은 산채비빔밥이 최고였다 보트타고 파로호를 달리던 그기분 환호성을 울렸네요 동구레마을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예쁘고 직접 할미꽃도 보았답니다 스토리텔러님의 친절한 안내도 좋았고 친구와 동행한 화천여행 생활의 힐링 그자체였습니다.
  • 06s*****2023-04-09
    비구수미에서의 산채비빔밥도 맛있었고 보트도  재미있었고 둥그레마을도 너무 예뻤습니다.
  • 06s*****2023-04-09
    가성비 끝판왕.
    음식도 맛있고 족욕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