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것 하나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지역특색이담긴음식이나..체험프로그램이..짜여진구성대로..할수있어서너무좋았다네여..3번째여행이라서..매번좋았다네요..스토리텔러의자세한설명과함께..웃을수있는맛깔나는대화로인해..힐링이되네여..박명희씨랑...세번째로다녀와서그런지.스토리텔러분이가족처럼..정감이들더군여..암튼좋았구요. 최소의인원이되면..어디든지갈수있는여행이되면좋겠어여..고맙습니다
문경 에코 여행 이밴트에 당첨 되는데요 아쉽게도 사정이 생겨 못가서 정말 아쉬웠요 담엔 또 기회가 오면 꼭 가겠습니다
제천여행후 여행다움이 다른 여행사와 달리 여행코스 식사등 만족해서 무주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운전하신기사분이 불친절했지만 무주계곡의 시원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지난 5월초에 친구하고 청송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청송하면 가을단풍이 인기라고는하지만 봄에도 너무 좋았어요. 비도 살짝 와서 더욱 운치있었구요. 다음날 주산지에서는 너무 쨍하게 날씨가 맑아서 꼭 그림같이 좋았습니다. 사진을 한장만 첨부할수있어서 많이 보여주지못하는게 아쉽긴하지만 용추폭포는 꼭 마치 대만의 화련같은 분위기 같았습니다. 주왕산 입구에 있는 대전사의 한켠에는 겹벛꽃이 만개를 했었습니다. 비오는날씨라 떨어지는게 너무 아까웠지만 서울은 다 끝난 벚꽃을 청송에서 볼수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이날 잠을 잔곳은 청송소노벨리조트였습니다. 소노벨리조트에서의저녁 백숙도 너무 맛있었고. 솔샘온천도 너무 좋았습니다. 마스크쓰고 온천을 했는데 안전했고 물도 너무 깨끗하더라구요~ 다음날 오전은 뷔페가아닌 1인세트식이엇는데 황태감자국과 반찬3가지 밥으로 1인세트식으로 가져다주더라구요. 오히려 70넘은 우리에겐 이게편했어요. 빵이나 샐러드,소시지보다는 더 맛있고 편했습니다. 차분한 스토리텔러의 설명과 현지 재치있고 친절한 해설사덕분에 재미있는 1박2일 여행이었습니다. 올가을에도 여행을 다시계획중입니다. 리무진버스라서 다리도 너무 편했고요,....서로서로예의 지켜가며 마스크를 잘 써주는 사람들과의 여행도 좋았어요.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원한다면 여행다움 추천해요~~~
지난봄에 문경 에코투어를 다녀왔습니다. 49000원이라는 가격에 리무진우등버스, 조식, 산신령비빔밥 점심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침 벚꽃도 끝무렵이라 더 문경새재길은 걷기도 좋았습니다. 가이드(스토리텔러라고하더군요)와 현지 해설사도 너무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셧고요 기회가 되면 10월쯤 가을에 다시한번 친구들하고 가보고싶네요
봄에 개심사가 가고싶어서 친구들과 다녀왔네요. 청벚꽃을 말로만들었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스토리텔러의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으며 가는것도 좋았고 생각지도 못한 조식에 배불리 편안히 여행을 했네요. 개심사 청벚꽂이 정말 보기힘들다고하는데 상담하고 날짜를 골라달라고해서 시기를 딱맞춰서 잘 갔던것 같아요. 그다음주에 갔던 친구는 거의다 떨어져서 못봤다고해요 ~
거이드와 기사의 불미스러운 태도로 불안한 여행이 아쉬움
신라시대 만들어졌다는 고모산성의 산성길은 흡사 중국의 만리장성을 연상 시켜서 재밌었고, 문경에서 나는 다양한 산나물과 버섯으로 준비된 자연밥상은 정말 건강하면서 맛깔나는 요리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걷기 좋은 길 문경세제길은 날이 흐리면 흐린데로 맑은 날은 맑은데로 운치있게 산책할 수 있는 길이었습니다. 덤으로 스토리텔러님의 유쾌한 이야기 선물까지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덕구온천 물 정말 좋아요. 피부가 보들보들 해졌습니다. 불고기 전골, 대게돌솥밥 등 밥이 다 맛있었습니다. 함께한 스토리텔러님! 세세하게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