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리뷰이벤트
  • 더운날씨였지만
    계곡의물소리를들으며 걷는정겨운 오솔길과 기암바위의. 웅장함등이 조화로운 여행이였다
  • 런닝맨 보고 화천에 관심이 생겨 비수구미 마을 검색한후에 예약하고 오늘 다녀왔습니다. 
    비가올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날씨도 시원했고 무엇보다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가 
    너무 힐링이 되었습니다. 
    런닝맨 멤버들이 그 맛있다고 칭찬하던 밤전과 각종산나물 비빔밥은
    평생 잊지못할것 같아요.
    아직까지도 안가본사람있다면 꼭 가보시길 바래요.
    게다가 여행다움 통해서 꼭 가시길 추천하구요.
    반지교가 잇는 아를테마 수목원도 너무 좋았어요.
    하루를 꽉차게 보내게해준
    여행다움 감사합니다 주변에 소개많이 할게요
  • hav*****2023-06-04
    모처럼 행복한 여행 시간 이었어요~♡
    여행은 늘 가족들과 시간 맞추는게 어려웠는데요
    당일 여행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 했는데
    기대 이상 너무 즐겁고 만끽한 여행 이었어요
    참가 하신 분들도 친구 가족 혼자등 다양한 세대의 분들이고 매너들도 좋으셨어요
    그리고 투어 진행 해주신 스토리텔러 박명희님 의
    해박하고 풍부한 지식과 상식으로 여행지의 감동도 두배 였어요 게다가 모든 일정 코스도 요즘 인기 있는 핫플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덕분에 국내 여행에  관심이 높아져 교원투어 국내 여행 다른 코스도 신청 하려 합니다 
    벌써 기대가 됩니다
    국내 여행도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격이 달라 지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여행 많이 만들어주세요 ♡식당도 깔끔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 벌써 여행다움의 세번째 여행이었습니다.
    늘 언제나 만족스러웠지만 이번 여행도 좋은 날씨와 함께한 신선한 여행이었습니다.
    추민자 가이드님은 이전에도 뵌 적이 있었는데 다시 만난 것도 반가웠고 또한 언제나와 같이 생생한 역사와 재미있는 야사로 지루하지 않은 여행이었습니다. 
    도담상봉에 가서 산에 오르는 건 조금 힘들었지만 올라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만천하스카이워크도 높고 일부 투명한 바닥이 무서웠으나 주위 풍경이 너무 멋있어서 또 가고 싶었습니다. 
    여행다움의 식사는 모두 만족했었는데 이번에도 무척이나 맛있었습니다. 역시 고기는 진리입니다.
    또한 잔도길도 제법 길었으나 절벽을 걷는 건 처음이라 엄청 신선했고 군데군데 바닥이 보이는 길이었기에 다소 무서웠고 신기한 길이었습니다.
    다 마음에 들었지만 무엇보다 온달 동굴이 최고였습니다. 구석구석 시원하고 맑은 물을 구경하는 것도 좋았으며 다양한 종류석과 신기한 바위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같은 여행을 또 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 세번째방문인  내소사.채석강 올때마다 너무 좋습니다. 직소폭포는  예전에 내소사에서  올라왔었는데  옛추억도 생각하면서 좋은 여행하고 서울로 갑니다^^  석양지는 노을을 못보구 가는건 많이  아쉽습니다 ㅠ  
  • oth****2023-05-20
    추민자 스토리텔러의 성실하고 따뜻한안내로 보람있는 여행이었습니다
  • a01*********2023-05-20
    가야지 가봐야지하다가 드디어 오늘 오게되었는데 보이는 경관 걷는 트레킹코스 모두가 너무좋아서사진도 많이 찍고  친절한 추민자가이드 님과 즐건 여행이었습니다.
  • 화천   하루여행..평일이라 차도 안막히고  걷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서울은 무더웠다는데  화천 비수구미 마을 가는길은  상쾌하고  물소리를 들으며 걸으니  참좋았습니다.
    식사도  부페식으로 나물들 아주 맛있게 먹었구요^^
    짧지만  이장님  쾌속정(?)타고 물길을 달리며 경치 구경하는 경험도 짜릿 했네요^^
    
    전체적으로 물흐르듯  편안한 여행 할수있게  애써주신 가이드님  애많이 쓰셨습니다~^^
  • ksa****2023-05-19
    자연 그대로의  풍경과 오지라지만 아름다운 푸른숲 은 힐링이었습니다 
    정말 꿀맛같은 산채비빔밥은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여행의 즐거움과행복감을주는데  한몫하는 식사였구요 
    보트를 타고  돌아오는 길 은 시원한 바람과 함께 하일라이트 였습니다
    다만 내려가는 자갈길의 6키로m는 만만한길이 아니어서연세드신분들은 걷기에 힘드실것같습니다
    주변감상을 해야하는데 내리막 자갈 길 이 미끄러워  조심하며 땅만 바라보며  집중하며걷는게 아쉬웠습니다
    박환섭 스토리 텔러의수고도 칭찬하고 싶습니다
  • 여행다움을 알게된후 두번째 여행인데,역시나 만족스런 여행이었습니다.추민자 가이드님의 따뜻하고 해박한 안내와 더불어 모든 일정이 즐겁고 편안한 시간들이었습니다.수고해주신 기사님과 추민자 가이드님께 감사드리며,여건만 된다면 한달에 한번 여행다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